[퍼블리시뉴스와기술연구소] 블록체인 생태계를 향한 도전

분산형 시스템을 지원하는 블록체인은 웹3(Web 3.0)의 기술 요소로 기자와 뉴스조직에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있다. 블록체인 플랫폼의 모든 데이터는 완전히 개방돼 있으며 모든 참여자가 사용할 수 있는 등 잠재력이 크기 때문이다.

웹3는 블록체인 프로토콜 이더리움(Ethereum)의 공동 설립자인 게빈 우즈(Gavin Woods) 박사가 처음 사용했다. 현재는 한때의 ‘마케팅 유행어’에 불과하다는 것부터 ‘인터넷을 밝힐 미래’까지 엇갈린 평가를 받고 있다.

일부 글로벌 미디어는 다른 산업의 유명 브랜드처럼 웹3의 가능성에 다가서고 있다. 타임은 2022년 고유한 가치를 지닌 분산 암호화 토큰 NFT를 사용하여 콘텐츠에 접근하고 형성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 최초의 매거진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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